2019.08.04.

2019. 9. 11. 15:16









정들었던 우리 사이트




함께한 시간만큼 서로 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.


그래서 아빠는 오늘도 피곤을 삽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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